안녕하세요 아이낳고 가정꾸리면서 타지인 본가에 잘 안가게되었는데
오랜만에 엄마보니까 머리가 휑하니.. 탈모의심이 가는데
아직 50중반이신데 이렇게 머리가 빠진걸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ㅜㅜ
병원이라도 제가 데려가고싶은데 잘하는곳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늦게라도 부모님 챙겨드리고싶은데 혹시 탈모전문인데 여성 탈모도 잘 봐주는 곳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