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반 풀린 쪽 옆모습>
<쌍커풀 있는 눈 옆모습>
<원래 옆모습(현재 쌍커풀 살아 있는 눈쪽)>
<앞모습 현재 >
<수술전>되게 얇은 피부인데 절개 눈매교정 쌍수했습니다
근데 3-4개월만에 한쪽눈은 반이 풀리고, 8개월 정도 지난 지금 쌍커풀이 있는 한쪽눈도 좀 느끼하고 옆모습이 별로인 것 같아요
오히려 쌍커풀이 반이 풀려서 라인이 내려앉은 눈 옆모습이 훨씬 낫습니다..
원래 옆모습이 좀 청순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진 듯하고 화장 안하면 너무 쌍수 티가 나는 듯 해요
쌍커풀 반 풀린 눈은 앞모습으로는 눈이 늘어져있어서 별로고, 쌍커풀 있는 눈은 너무 쌍커풀이 두꺼운 듯 해서 별로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그리고 이 눈에서 속쌍커풀만큼 낮은 느낌으로 재수술 가능할까요..?ㅠㅠ
많이 마음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