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팔,복부 흡입 골반+고관절+윗엉 이식 3일찬데 진짜 당일 새벽엔 침대이서 일어나다 너무 아파서 펑펑 울었어오 골반이랑 고관절만 했으면 정자세로 천장 보고 자면 되는데 엉덩이도 조금 넣어서 엎드려서 자야하는데 일어나려고 몸 뒤집을때 수술부위 다 ㅔ 너무 아파서
혼자 일어나는데 20분 걸리고 수면의질도 떨어지니까 컨디션도 점점 안좋아져서 너무 힘드네요..소화도 잘안되고 속도 안좋구요
하신분들 다 어떻게 주무시고 생활 하셨나요?
허리랑 다리쪽에 쿠션 쌓아서 그냥 정자세로 자는분들도 있던데
고통은 사바사 겠지만 다들 며칠차에 가장 힘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