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며칠 전에 무삭제 블랙필름 했거든?
앞니가 살짝 깨져서 웃을 때마다 계속 신경 쓰이고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치아 깎는다는 말 듣고 겁나서 못 하겠더라고ㅠㅠ
그래서 계속 고민만 하고 미루고 있다가 결국 무삭제 필름 라미네이트로 했음ㅋㅋ
솔직히 처음엔 걱정 엄청 많이 했는데 실제로 하고 보니까 진짜 티 하나도 안 나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랐음ㅋㅋ
지금은 왜 그동안 그렇게 고민만 했나 싶을 정도로 대만족중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