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군데 이상발품팔고 신중하게 병원골라서 올해 초에 수술했는데, 완전 짝눈 만들어놔서 as받게됐어
같은 병원도 일단 고려중이긴한데 다른병원도 몇군데 가보려고ㅠ 근데 나름 유명하다는 병원(브로커로 유명해졌을 가능성이 높지만..) 다가봤어서 어디 가야할지 모르겟고
3번째 수술때 발품팔았던 병원 또 가봐야할듯 ㅎㅎㅎ
짜증난다 이상황이… 비싼데서 했는데 환불받고싶어 ^^
예사들이라면 무조건 타병원에서 하겠어..? 나 이제 재수술하면 500넘게 나올듯 ㅋㅋㅋ이번에는 처음 절개까지 해가지고 에혀… 수술당일날 꼼꼼하게 라인잡아주고 상담해주는지 어떻게 알아봐야할까…
내가 했던 병원은 수술당일날 딴판이였거든 그래서 망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