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 열심히 팔아가지고 내일 드디어 예약 잡은 거 상담 가는날인데 상담 가기 전에 혹시 몰라서 다른타 카페 가입해가지고 더 열심히 찾아 봤거든 ㅠㅠ
근데 3년 전에 쓴 부작용은 글을 발견했어.. 나름 손품 열심히 팔았다고 생각했는데 몇 년전 것까지 찾아보니까 나오긴 하더라고 ㅠㅠ 근데 부작용이 너무 심하고 병원 대처도 너무 별로여 가지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못 간다고 취소할려고.. 그래도 7월 달에 다른 병원 상담 있어 가지고 그 병원도 가기전까지 열심히 찾아 볼 생각이야ㅠㅠㅠ 병원 찾기 넘 어렵다.. 부작용 없는 병원 어디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