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돌려깎기 한지 이제 4년이 지났는데 없던 이중턱인지 침샘인지 생겼어

근데 이게 신경이 쓰일 정도로 점점 부피가 넓어지고 커지는 느낌? 비만 같은?(몸무게 변화 없이 꾸준히 유지 중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을땐 신경 쓴다고 모델들이 쓰는 방법으로 혀를 천장에 대고 찍는데도 살이 좀 튀어나와있고

무의식으로 있을때 또는 그런 상태에서 찍힌 사진들 보니까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웃겨 벨란스가 무너져서 뭔가 모자라보여

이중턱인지 침샘인지 정확한 원인도 잘모르겠고 이중턱 지흡 같은 수술은 보류하고 싶고 이중턱 또는 침샘 보톡스? 같은(이것도 적절한 선택인지 잘모르겠어)

시술을 선호하고 있는데 나와같은 경험이 있는 예사들의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한거 같아 어떤 시술을 받아야 내 이중턱(침샘)을 조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