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ㅎㅇㅎㅇ
일단 두 달 차 라인 어때 오때 어때
나 진짜 너무 신나 수술이 잘 받는 체질인 건지
맨날 통짜였는데 ㅠㅠ 진짜 개감동…

원장님은 제2의 아버지야
오늘부터 원장님 딸래미 할라고 ㅇㅇㅋᩚㅋᩚㅋᩚㅋᩚㅋᩚ

병원에서도 이런 말 들어도 될지 모르겠는데
맨날 귓속말로 간호사 언니들이
“라인 이제까지 본 것 중에 제일 예쁘다”고 감탄하고ㅋㅋ
그 덕에 친해짐ㅋㅋㅋ 후관리 갈 때마다 친해져서
병원 분위기도 너무 좋은 듯 체계적으로 관리도 정해져 있고

나 같은 성형인에게는 신세계야
서울가서 수술했을땐 뭐랄까공장식이라 한명한명 케어를 잘 안해주시더라고 .. 갠적인 생각이야! 나는 이번에 서울에서 느껴보지 못한 정이랄까?ㅋㅋ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주마다 잘 있어서 난 이번에 생각이 좀 바꼈어  무조건 수술은 수도권! 이였다가 충분히 지방도 좋구나! 하고 여튼 나는 개인적으로 수술도, 수술 후 관리도 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