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전>


<하기 전>


<하기 전>


<한 후>


<한 후>


<한 후>

귀족수술한지 벌써 40일정도 됐어.
근데 수술 후 초반부터 느낀건데 콧구멍평수도 넓어지고 코끝도 낮아보이고(전체적으로 복코가 된거같은 느낌) 인중도 길어져서 뭔가 원숭이상이 됐어...
팔자때문에 한거라 그당시엔 팔자주름때문에 미쳐있어서 원장이 수술 후에 코퍼짐이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도 그냥 알겠다고 한건데 이러네... 사실 귀족2회차인데 첫번째땐 실리콘으로 해서그런지 (현재는 고어6.5mm) 코 옆으로 이동한거같아서 1년하고 제거했는데 막상 제거하고 2-3년 지나니까  팔자주름이 깊어보여서 다시 하게 된거야. 실제로는 귀족 전후 크~게 티는 안나는데 사진찍으면 너무 심해보여서 우울하다. 이것때문에 코수술도 예약했는데 너희들이 보기엔 하기 전이 나아 아님 후가 나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