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지금 복부지방흡입+골반지방이식한지 47일차!
처음에는 뱃살이 신경쓰여서 복부지흡을 알아보다가 하는김에 힙딥도 채우면 좋겠다 싶어서 둘이 같이 해버렸는데
눈에 띄게 달라진 청바지를 입은 뒷태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구ㅎㅎ
주변에서도 정말 잘됐다하고 나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욕심이 더 생긴다고 … 좀 더 골반이 컸으면 하는 마음도 들긴한데 ,,ㅎㅎ 조금 더 크게 2차를 해버릴까 !! 막 그런생각도 들고 지금정도 변화도 충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