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지 4개월인데 매몰이라서 붓기도 어느정도 빠진상태야.. 쌍수 전이랑 후 언제가 낫냐고 주변인들한테 물어보면 다 전이 더 예뻤대... 난 그래도 무쌍이 너무 싫었어서 전보단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 소세지 눈이 된것도 아니고 라인이 이상한것도 아닌데 그냥 내 얼굴이랑 조화가 안되나봐ㅠㅠ 어제 만난 친구도 나랑 같은시기에 쌍수 하고나서 너무 잘되고 예뻐져서 하기 잘했다는 소리 엄청 듣는다는데 난 그 반대니까 너무 속상해 진짜.... 얼굴에 칼 하나도 안댄 애들이 너무 예쁜게 부러워 난 성형 하고도 이모양인데 다시 전으로 돌아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