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보면 예쁜데,
먼가 쌍수티나서? 부담스러워

생각보다 라인도 높고
(라인 낮게 하려면, 눈 부릅뜨고 다녀야됨)

추구미(자연스러움)랑 많이 달라서

애매해..

근데 주변사람들말로는 예뻐졌다고는 하는데
나만 불만족해서 할말이 없음

실제로 수술은 너무 잘됐어서
더 할말이 옶움..

무쌍 => 유쌍으로 되면서
눈과 눈썹 사이가 가까워져서

얼굴이 더 동그래진 거 같고
머리 스타일을 뭘해도
이목구비 비율이 어긋난 거 같음.

아무튼,, 다들 예쁘다고 병원 알려달라고 했지만
몬가 내가 완전 만족하지 못해서 알려주기 좀 그래..!

‘눈’만 예뻐진 사람들은 내가 하는 소리 뭔소리인지 알지??

아마 좀만 이 눈으로 더 살다가
아예 풀거나

절개로 라인 더 낮게 할 듯 ㅠ

나같은 사람 또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