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고통을 못 느끼는 편이었어? 자가늑 2주차 때까지 계속 아파서 실밥 풀 때까지 고생했음
사바사라곤 하는데... 안 아픈 사람이 있긴 한가? 싶을 정도의 의심 생김 ㅋㅋ.. 진통제랑 꾸준하게 먹었을
김현주 원장님은 붓기는 없고 통증이 심한 케이스 같다고 2주차 때까지 몸 움직이는 거 최대한 자제하면
회복 경과 좋을 거 같대서 실밥 풀러 가는 날까지도 존버탔고... 아프면 약 먹어라 애들아
병원에 이야기해서 약 받아가도 좋고 신경 써서 수술한 만큼 통증 참지는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