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린 나이라서 노화로 쳐진 옆볼꺼짐은 아니고
애초에 얼굴형에 옆볼이 꺼져있어
글 여기저기 보다보면 필러는 알갱이 다 남는다고, 한두번은 드라마틱하지만 완전 후회한다고 하고
쥬베룩, 스컬트라도 콜라겐 만든다는 거 다 상술이고 플라스틱 덩어리라 하고
지이도 마찬가지.
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옆볼 너무 스트레스라서.. 부작용은 다 있다고 치고 내 얼굴에 가장 맞는 걸 하고싶은데 추천해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