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눈 작다는 말이라던가 피곤해보인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유독 한쪽 눈이 예전에 겉쌍이 되고싶어서 쌍액을 하고 살아서 그런지 눈꺼풀이 처졌어
지금까지 두 곳 상담했는데 강력추천까지는 아닌데 눈매교정을 하면 더 좋을 거다 오른쪽 눈이 좀 처져보이니까 하는 게 어떠냐면서 권유를 하더라고??
근데 눈썹이랑 눈이 가까운 편이라서 부리부리해질 것 같기도 해서 고민되고 부작용도 꽤 많아서 고민되는데 예사들이라면 어떨 것 같아?!
첫번째 사진 : 약간 힘주고 찍은 사진이고, 이마를 잡고(사용안하고) 떠도 저정도는 떠져!
두번째 사진 : 쌍꺼풀이 오락가락하는데 겉쌍되면 이느낌이야! 물론 사진찍는다고 눈에 힘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