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실밥도 못뺐고 붓기도 한가득이라 모르긴한데
하안검 실밥때문인지 눈 아랫쪽 당김이 있어서 자꾸 눈물만 나고
지방이식한것 때문에 압력 못준대서 세수도 못하고
온 얼굴에 멍이 퍼져서 황달마냥 누래져있고 ㅋㅋㅋㅋ

당장 다음주부터는 출근도 해야하는데
너무 걱정되네 ㅋㅋㅋ

그나마 날렵해진것같은 턱라인때문에 위로는 받는데
귀 옆에 당겨진 살이 살짝 뭉쳐진듯한 부분때문에 또 불안하고

빨리 붓기 좀 빠지고 후기쓸수있는 날이 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