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 그만팔고 발품팔려고 길게 2주 두고 하루에 두군데씩 발품 파려고 하고있어.
하 근데 후기보면 여기도 괜찮고 저기도 괜찮아보이고
나 이렇게 바보고 팔랑귀였나 자괴감 개오짐..
그래도 맨날 ㄱㄴㅇㄴ보다가 성예사 시작하니 약간 광고성? 브로커? 보는 눈이 생긴듯해
이래서 손품파는거도 중요하군 생각들구ㅋㅋ
일단 상담예약은 ㄹㅂㄹ/ㅇㅍ 우선으로 보고 ㅇㅇㅂ/ㄴㄴ는 그냥 한번 들어나 보자 이런 느낌으로 걸어둠
나 상담 잘골랐니?? 아님 첫수 상담으로 여기도 괜찮아 하는 곳 있으면 알려주삼..
추구미는 무조건 카리나임 정면에서 봤을때 너무 얄쌍하지 않고 진주품은거처럼 살짝 볼륨감 있으면서 옆선은 미려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