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TV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옛날기사가 나오는걸
봤는데2011년도에 강남 신사동에 규모가 큰 전문의들이 많이 속해있던 대형산부인과에서 의사한명이 무명여배우 한테 지속적으로 프로포폴 주사도 놔주고ㅡ.ㅡ
결국 그 무명여배우 사망함;;;사망하자 시체까지 차에옮겨서 한강주차장에 버리고 감.....이것도 놀라운데 시체부검을 해보니 여자몸에서 그 산부인과 의사 정액이 나옴
미친..;;;;그미친 의사는 평소에 평판도좋고 실력좋은 의사로 소문도 자자했다던데;;;;;세상이 이러면 믿을인간 하나없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