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남자이고 어제 비절개 눈매교정을 했는데 수술전에 상담 받을때 살짝 쌍커풀이 숨어 있다해서 쌍커풀을 굳이 같이 안하고 눈매교정만 단독으로 할수있다해서 그렇게 진행했어. 근데 오늘 딱히 붓기가 있는것 같지도 않고 눈도 엄청 드라마틱하게 변하진 않은것 같아.. 실밥을 따로 풀러 가지 않아도 되는것 같고 한달뒤쯤 상태 점검하는거 말고는 병원에 안와도 된다고 하네? 내가 붓기를 많이 못느끼는건지 시간이 지나면 더 예뻐지는걸까? 본인이랑 비슷한 케이스 있으면 생각 공유해주면 고마울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