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타인은 이물감이 느껴지는게 단점인건 잘 알겠는데
어차피 녹는거라서 시간지나면 없어지는거라서 이물감 은 크게 신경안쓰는데 그런게 빼고 듀얼터널링 이랑 엔도타인 이랑 둘중 어떤게 고정이 단단하게 되고 어떤게 고정이 잘되고 어떤게 고정이 확실히 되는지 그리고 어떤게 오래지속력이 좋은지 갠적으로 예사들아 가르켜줘
이물감,회복속도 이런것들 배제하고 확실히 효과있는걸로만 추천하면 어떤게좋아?
이마거상 할껀데 둘중에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