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나 너무 고민되는데 ㅠㅠ
내가 1월 첫 수술을 하고 옆 빠짐 증상이 와서
삼월에 교정 수술을 하고 그후로도
조금씩 조금씩 다시 원상복구가 되더라고
결국 옆빠짐 그대로 돌아왔어
진료 예약을 잡긴 잡았는데, 이주후에 된다고 하더라고
일단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구 불안초조…
당연히 잘때도 속옷을 입고 잣고
이번에 재수술을 하자고 하실 것 같은 데
내가 믿어야 되는 건지 이미 뭔가 배신을 두번 당한 ?.ㅠ
아님 돈을 더 주고서라도 다른 데서 해야 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