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0, 60 대 어머니들 사이에서 거상이 유행인가봐
우리엄마도 모임갔다 올때마다
누가 무슨 거상을 했고 눈썹 거상, 이마 거상 뭐 다양하게 이야기 듣고 오더라
그러면서 은근슬쩍 해볼까 하는 눈치던데
아무래도 내가 병원 알아봐드려야겠지?
예전 쌍수 발품 팔았던 경험으로 거상 다시 알아봐보려하는데
성예사부터 훑고있는 중이야
다른곳 광고가 너무 많아서 ㅠㅠㅠ
우선 ㄱㅎㅅ, ㅇㄴㅂ, ㅂㄹㅍ, ㅈ 이렇게 상담만 걸어뒀는데
뭘 물어봐야할까
흉터 어쩔수없지 싶은데 병원에서 흉터 케어해주는 부분도 있는지 궁금해
(요즘 김건희얼굴 넘 보기싫어서 과하게 엄마 안했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