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에 원래 살이 잘 안붙는데다 가슴 가운데 부분이 피부가 얇아서 갈비뼈가 비치는 수준인 사람이야 ㅠ
상체 살 없는거 알아서 무조건 자연스러운거!! 외치구 이써. 보형물 선택에 있어서 모티바 랑 멘엑을 무한 고민 중인데 ㅠ 모티바는 275생각이구 멘엑도 그 언저리.
이정도 자가가 없으면 두 보형물의 촉감에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 겉으로 만졌을땐 멘엑이 훨 나았는데, 피부로 들어가면 다들 비슷할꺼라고 해서
그러면 모양이라도 더 잘 나오는 모티바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ㅜ 근데 모티바 그 특유의 탱탱볼 느낌은 싫고 ㅠㅠㅠ어려워...
모티바팔이들은 제발 사라져줘,, 나 지금 심각해 ㅠ
나처럼 자가 없는 예사 중에 멘엑 혹은 모티바 촉감 공유 부탁해 제발 ㅠㅜㅠㅜㅠㅜㅠㅜㅠ 몇개월차인지도 알려주면 넘넘 고맙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