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키 적당히 크고 얼굴 하얗고 평범해(내 생각에 하얘서 봐줄만 한거지 얼굴만 보면 못생겼을지도..ㅠㅠㅋㅋㅋ) 공부도 딱 중상위권 정도였어! 그런데 내가 학창시절에 유독 견제를 많이 받고 뒷말도 많았어. 조용했고 친구도 별로 없었는데 말이야..! 그리고 이때뿐만 아니라 그냥 살아오면서 어딜가나 이상한 관심들을 많이 받고 살고있어서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 내 얼굴이 예쁘면 모르겠는데 예쁜것도 아니고 그냥 하얗기만 하고 못생긴거 같은데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어. 나를 카메라 여러 각도에서 찍어봐도 그냥 평범하니 눈에 띄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는데 왜 이런 일을 겪을까? 댓글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