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임이랑 쌍수를 했던 병원… 네이버 카페랑 성예사에서
트임으로 아직두 이름 언급 많이 되는 병원인데…
내 망쳐놔서 골칫덩어리로 만들어놓아써 나는..
눈 일단 동공 위치도 달라보이게 짝짝이로 됬고
트임은 무슨 … ㅋ 점막 다 들려서 복원만 두번째….
욕나와 정말
기능적으로 탈 생긴게 젤 슬퍼
결막염+ 안구건조증+ 기능적으로 망가지기 시작하니
마이봄샘 기름 없어져서 눈 상태가 많이 안좋아짐
난 렌즈도 안껴 참고로.
쌍커풀은 진짜 노답으로 라인 개 이상하고
화장으로 커버해서 참고 살앗는데
나 이제 6월에 재수 해 .. 무서워서 재수도 못받았었거든 여태
다시 맘에 안들고 잘못될까봐..
뒷트임 복원도 두번째고 …
웃긴게 쌍커풀을 했던건데 앞에 흉이 오져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렇게 되나 싶을정도야
그리구 내앞에서 승질내던 그 원장
진짜 다신 보기도 싫다 그 면상
가끔 성예사에서도 자주 언급되던데
언급되는게 추천이라고 언급되는거보면
얼토당토안해
그딴 의사도 의사라고 칭송받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야
난 그 병원에 따지지도 않았어
왜냐면 그 병원 원장 꼴도 보기 싫을정도로
혐오스러워서
예사들 정말 정말 트임은 잘 생각하고 했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