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염수술을 했음 (성형할 마음 1도 없었음)
2. 너무 많은 보형물 사용과 달라진 인상과 이물감으로 전체제거
(동일 병원에서 무료로 / 일부 금액 환불 받음)
그러나 만져보니 비주에 여전히 뭐 있음, 의사도 비중격이 있다고 하심.(마치 그냥 원래 있는 것처럼..)
3. 4개월정도 알바 하면서 수축기도 기다릴 겸.. 돈 벌구~!
전체제거 된 줄 알고 계시는 부모님 몰래 비주지지대 제거, 비대해진 흉살 제거 할 예정!!!
(자책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등등으로 몰래 하려구요. 이번엔 최측근 지인들에게만 알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