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무슨 말로 첫머리를 시작해야될 지 모르겠는데 먼저,  오늘 하루 다들 고생했단 말 하고싶어
처음엔 관심있는 혹 수술 예정인 부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성예사에 가입하지만, 수술 부작용으로 너무나 큰 고통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이 오래 머무는 것 같아  ..성형은 자신의 컴플렉스를 개선하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성형을 쉽게 생각한다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용기내어 수술을 준비한다는 걸 난 알아 많이 알아봤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 했을 때 얻는 실망감과 좌절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지 그럼에도 용기있는 예사들이 자랑스럽고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걸 말해주고싶어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