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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못생겨서 이때까지 당한일들 부모님한테 말하는거
벽넘기
작성 25.03.30 01:59:26 조회 387
말하면 부모님 마음에 대못박는걸까요?

근데 그냥 뭔가 마냥 웃으면서 말할수는없고

사실 지금도 부들부들되고 그때 제 외모 비하하고 조롱하면서 차별한 사람들

그냥 다 죽여버리고 싶은심정응 그 당시에 느꼈었는데

장난이란답시고 한말에 진심이 담겨있잖아요 원래

왜 제가 성형을 했고 그 수술대에 서기전까지의 심정을 꼭 부모님한테 말을 하고싶어요

부모님탓하는거강아서 참 그렇디만 현실로 당한일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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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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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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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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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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