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그냥 조금 까다로운 성격?
예민한 성격탓이라서..ㅋㅋㅋ
이런것 까지 찾아보는것 같아~
1.마취전문의 있는지 없는지
2.의사면허는 언제따고 전문의(성형외과)취득일이 언제인지
전문의 취득일이 중요하지..그게 성형외과 짭밥이니~
(의사 클릭하면 나옴) 의사 양력 쭉 훌터보고 상담의사가
누구냐고 물어본다음 내가 마음에든 의사 일정으로 맞춰 예약잡음
3.병원개원일이 언제인지
4.리뷰,이벤트가,권하는곳 믿음안감 맛집도 마찬가지다
5.부작용 관련 있으면 어떻하냐 젤 걱정이다
장담하며 없다는곳 거름 있다는곳이 더 신뢰감
좋은 병원 선택해서 아름다워 지길 바래 예사들!!
나도 그럴께!!!
(1발품노트에 내가 관심가는 병원을 쓰고저장
2발품노트에 그병원으로 클릭 다시한번또 클릭
3병원에 대한정보 쭉.밑으로 내리면 의사사진
4의사사진 클릭하면 의사 대한 정보 쭉)
우리나라 거의 탑급병원에서 전임의까지지냈고, 수술경력도 오래되고, 별원자체에 무사고경력 20년 넘었다고 광고하는 곳에서 수술했는데....이물질 나옴....수술결과도 날림수술한느낌.....거기도 무사고에다가 전문마취과 있고 병원 비상전력 등등 다 꼼꼼히 따져보고 한데인데도......진짜 케바케고 본인 운도 따라줘야 성공하는거 같어.... 참고로 내가 한곳은 의사가 수술중에 나가서 환자 실밥풀고 수술경과 체크해주고 그러는거같던데ㅡ 수술cctv보니까 수술 중간에 나갔다가 폰들면서 들어오고....정신없었음.... 앞으로는 모든 조건 추가로 의사가 많이 안 바빠보이는 병원에서 하려고....공장형 절대 비추....싸다고 돈 몇푼 아끼려고 갔다가 망하면 두배세배네배 돈 더들고 정신적 크리티컬 플러스....문제생겨도 원래병원as가 철칙이라 다른데서는 손 안대려고 해서 다 퇴짜받음.....의료소송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큼.....소보원이나 의료분쟁조정원도 의무아니고 권고사항이라서 병원들이 출석률 60프로라고 하고....나 수술한곳은 의사가 이물질 나온거 사과한마디 없었음....결국은 위에 글 조건에다가 플러스로 병원의사가 정신없어보이는 곳 절대가지말길......그리고 모든 실장들의 말도 순수하게 다 믿지는 말고 참고만 하기...다른병원 가서 그 사람들 말이 맞는지 더블체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