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쌍수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라인이 너무 진하고 부자연스러워서 너무 스트레스야ㅜ
재수술하면 되겟거니 해도...
사실 성형한번 망해보니 다시 수술하기도 겁나기도하고...
근데도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니 재수술이 답인거같긴한데
다시 절개하는 건 흉터 걱정 때문에 부담스러워..
그래서 가능하다면 비절개로 라인을 낮추거나
교정할수잇는 방법이 잇을까.. 알아보는중인데ㅜㅜ
나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절개가 답일까?ㅠㅠ
일단 ㅇㅇㅋ, ㄴㅅㅎ, ㅇㅁㄷ, ㅊㅇ 이렇게 상담가보려는데
여기말고도 최대한 절개없이 라인 자연스럽게
교정 해주는곳 있음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