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지금 내 스펙은
뼈말라, 새가슴 살짝, 70aaa, 가슴방 11.5
껌딱지 수준으로 갈비뼈가 전체적으로 다 보이는 극악의 스펙을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사이즈 욕심없었는데
(슬렌더에 작고 예쁜 가슴이 추구미여서)
첫 병원에서 데미 285cc 추천해줘서 시착해보고 (풀B정도)
2,3병원에서는 미니 245cc가 훨씬 자연스럽게 된다고 추천해주셔서 시착해봤는데… (풀A~B정도)
분명 작더라도 자연스럽고 예쁜 가슴이 추구미였는데
그거 얼마나 차이난다고 데미285 시착해보니까
미니가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거야ㅠㅠ
제니나 사진 속 언니가 진짜 워너비인데 이정도면 풀 b로 가야할까..
원래 자산이 하나도 없어서 큰 비용들여서 하는데 풀A되는게 억울…한 것 같기도…
원래 없던 사람이다보니까 풀a든 풀b든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