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두번째가 낫긴 한데 그렇다고 내 의견 너무 안들어주는건 그럴거같기도하고ㅋㅋ
근데 나중 생각하면 두번째가 무조건 낫겠지 ?......
첫수술에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 병원에서 했다가 망했거든..ㅎ
그럼 두번째가 정답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또 너무 원장님 의견만 내세우면 좀 그럴거 같더라고 ㅋㅋ
진짜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그냥 원장님이랑 티키타카 잘되고
좀 날 설득력있게 설명해주는 원장님 어디없나
이것도 말로는 다 의견반영잘해준다 이러는데 또 가보면 아예 다른 느낌의 병원도 있는거 같더라고
남의 말 들어서 병원가보는것보단 그냥 내가 직접 손품추리고 발품 가보는게 후회없을거같음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