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전문의 병원에서 수면마취로 이마, 팔자, 입술 필러 했어.
맞고 나서 만족했는데 3주 지난 시점 부터 하루아침에 말벌에 100방 쏘인것처럼 눈도 안떠질만큼 부었는데..
5일동안 처방약 항생제 히스타민제 먹으면서 주사도 매일 내원해서 맞고 있는데 차도가 안보여..
알러지반응은 좋아지면 바로 좋아진다고 바로 녹이지 말고 약먹고 치료하면서 기다려보자는데.. 한편으론 빨리 안녹였다가 이얼굴로 평생 살게될까봐 두려워..
나같은 경험 한 사람 있냐능,, 후기가 궁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