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 안좋은 후기가 없는 곳은 없는 것 같아
진짜 2-3주 동안 미친듯이 손품 발품팔고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다른 곳 예약했어
이젠 그냥 안좋은 후기보여도 무시하고 그냥 하려고.
그 정도는 사람 운인 것같아

경력 20년 정도 되는 사람한테 받을건데
후 괜찮겠지 ㅠ
너무 무섭고 걱정돼…
잘될거라고 좀 해주라 ㅜㅜ
쌍수는 그래도 망할 확률 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