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뇽! 종종 얼지흡 올렸던 사람이양 ㅎㅋㅎㅋ
얼지흡하고도 다른 사람들 후기 엄청 들여다보는데
새삼 드는 생각.. 나 투턱 진짜 심했었구나 싶더라고 ?
나는 턱주머니가 진짜 사선으로 목까지 이어졌어서
옆에서 보면 불룩하게 대각선으로 처져있었고,
앞에서 보면 목 없고 튜브만 끼워져있는 사람이었거든
바본이 늦게 풀리는 게 걱정돼서 성예사나 뭐나
다른 분들 후기도 엄청 참고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내가 투턱이 진짜 레전드였더라고 ㅋㅋㅋㅋㅋㅋ
혹시 나처럼 투턱 심한 사람들 있으면 나 보면서
희망 가져보라고 최근 근황 공유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