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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엄마도 싫고 의사도 싫고 거기같네
하리보리보리
작성 25.02.28 17:16:25 조회 821
본인은 엄마 손에 이끌려
아무것도 모른채 쌍수와 앞트임을 받은 여자임

어머니는 매우 무서운 분이셨고
본인이 매우 순종적이었음

고3 끝나자 마자 받았는데... 그 때 알았음
내 앞트임은 망했다.

과한 앞트임이었다.
누호가 보이는..

그래도 그냥저냥 살다가
10년이 지나고 성형외과에 갔음
눈은 함몰에 피부가 두껍고
눈 앞조직에 여유가 없어
더이상 건들 수 있는게 없네요.

기술이 아직일꺼란 생각에
조금 더 기다려 몇년 후 오늘 병원에 또 다녀옴

여전히
앞에 조직이 충분치 않고, 눈에 여유가 없어
더이상 건들지 않는게 좋겠어요.
아니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하..
선생님 누가 봐도 과한 앞트임인데
이건 어떡하나요. ㅠㅠ

나를 이렇게 만든 의사놈
나에게 수술을 강요한 어머니..

정말 삶이 고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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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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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리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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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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