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니다보면 본인한테 맞는 병원 찾는 사람이 운 좋은 거 같단 생각이 드는 게 맞음. 나도 한참 재수술 알아볼 때 쭉 그랬고, 병원에서 하는 말 몇 번씩 의심하고 후기도 의심하고 그런 3개월을 보낸 거 같은데... 쉬다가 다시 간 병원 발품에서 나랑 제일 마음 맞는알유 찾아서 수술했고 만족함 지금은. 원장님 따라서 특히 재료 선정 기준이랑 재료 활용도 많이 갈리니까 다들 병원 많이 가보고 결정하는 거 추천해 자가늑 쓰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