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엄마가 아는 병원 지방에서 수술
개망함 복코 교정 아예 안되고 망함
2년뒤 알바해서 번돈으로 강남 유명병원(지금도 개유명)
홀로 나와서 개원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수술 단차 생기고 비쥬 짧아지고 구축옴
1년 경과보러가니 양심에 찔렷는지
수술 다시 해준다함 as받음 (이때 성형을 잘 모름)
3번째 2년만에 다시 단차 생기고 무너짐(구축)
4번째 막수 코 정착역인 곳을 감
금액단위 1000스타트...
저 모양이고 다 필요없으니까 그냥 사람만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모양도 욕심 내서야죠 이말에 병원 바로 선택
반버선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수술전 직반으로 변경
4년째 유지중... 지인들이 그 의사쌤한테 절해야한다고 함
너무 잘됬음
근데 내 생각에는 원장이랑 나랑 잘 맞아야돼
추구하는 미도 맞아야하고
병원 상담 할때 팁은 원하는 방향인지 아닌지 그걸 판단 해야할듯...
왜냐면 난 망햇던 원장이 내 친구 코는 기가 막히게
잘 해줬거든
그리고 내가 성공한 병원에서 망한 친구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