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서 찍는게 제일 객관적이라고 생각해서 정면서 찍엇음. 그냥 일반덕인 환경서는 티가 안나는데 얘들끼리 인생네컷 찍거나 할 때 윗쪽에서만 빛이 들어올 때 45도 광대가 엄청 튀어나와서 그림자 때문에 턱은 엄청 작아보이고 얼굴 윗부분은 엄청 커보임. 사진에다가 그림그려놧음 2번째 사진에 선그은건 조금 욕심부린 희망사항.. 비대칭인데 저쪽만 유난히 튀어나옴
나 저체중인데 살찌워서 저 아랫부분을 찌울 수 잇나 아님 진짜 저걸 없애고자 한다면 성형할 수 밖에 없나
+나는 주변 사람들 관찰해보면은 나정도로 심한 사람이 진짜 한 20명에 하나 정도 잇을정도로 심하다 생각하는데 그낭 정병인가?? 얼굴살이 적은 거랑 겹쳐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잇음 그냥 연예인이런거 바란적도 없고 일반인 평균정도만 됏으면 좋겠는데... 이정도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인상에 지장 가는 정도인가?? 이제는 뭐 이런저런글 보고 하다보니까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