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에 부산에서 쌍수 절개 했는데 완전 망한 것 같아서 작년부터 상담 받으러 다녔는데 최소 300을 부르시니깐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 또 실패할까봐 두렵기도 한데 보기엔 어때?
만약에 재수술 해야한다면 뭘 하면 좋을까?
코가 낮고 미간이 넓어서 앞트임을 하고 싶은데 앞트임을 하면 무조건 후회할꺼라는 얘기를 들어서 두렵기도 해
견적 받으러 갔을 때 흉터가 너무 심해서 완벽히 지우기 힘들다고 하던데 혹시 흉터 심했던 사람 중에 재쌍수 잘 된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