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고 해서 갔더니 공장도 이런 공장이 ㅠㅠ
대기 한시간은 기본에 지방러라 각잡고 두번이나 갔음에도 실장 태도때매 손절
ㅇㄱㅇ 원장한테 몇년전에 수술해서 코 끝 내려간 친구보고 ㅇㅇㅌ 원장 상담하러 간건데 상담실장코가 ㅇㅇㅌ 원장작품이라고 하는 순간 손절...
남자코에 두껍고 티나고 안 이쁨 ㅠㅠ 굳이 왜 말을 했을까 싶더라 ㅋㅋㅋ ㅠ 무튼 예약금 강요에 나보고 노티 난다느네 결혼 앞두고 상의하고 결정한다니까 다른건 맘대로 하면서 왜 이런거는 상의한다는줄 모르겠다며 ㅋㅋㅋ??
얼굴에 천만원도 투자못하냐고 하두만 !!? 돈천만원 쉬운 사람이 왜 거기서 그러고 있나 싶었음
한참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얼결에 돈내고 나왔는데
내 스스로 막말듣고 그러고 온게 한심해서 취소엔딩 ㅡㅡ
눈으로본 후기 둘이 난 다 별로였어서 거른것도 맞지만 실장이 큰몫함.. 믿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