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친다는게 피부가 얇아져서 실리콘이나 연골이 비쳐보인다고 하는데
이게 살이 투명한게 아니면 비칠 수가 없않아?
대충 비유한건 알겠는데 검색해서 사진봐도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비친다고 표현하는게 어디에 실리콘있고 연골 무슨 모양으로 넣은지 잘 보인다는거지? 부자연스럽게?
마치 물건 위에 얇은 천 올리면 뭐있는지 실루엣이 보이는것처럼 도드라지게 보인다는거지?
두가지 의미를 생각했는데 1. 하얀 연골의 색이 피부표면에 하얗게 보임 2. 위에 작성한 글처럼 형태가 그대로 드러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