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차 병원가는날
엄살이 심한편인데 테이프제거,
피통제거 부유방 실밥제거 이프지 않음.
멍붇기 레이져 치료받음.
몸이 너무 가벼운 느낌.
하루 한번 포비돈 소독.
5일차 몸이 너무 가려움 (비판텐 바름 좀 괜찮음)
특히 겨드랑이 너무 가려움
11일차 병원옴 테이프 갈고
관리 (멍붇기 레이저치료)!!!!!샤워가능!!!!!
12일차 피부괜찮아짐.
3살아기 혼자 케어하고 있는데 괜찮음.
찌르르한 느낌이 있음
별다른 특이사항 없고 계속 조금씩 편해지는것 같음
압박브라는 이제 한몸이 된 느낌임
브라한 곳에 상처가 계속 생김 ㅠ(피부가 약함)
25일 병원 흉터레이져 스티커띠고 젤테이프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