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 추구파이긴한데
병원 6군데 발품팔고 손품 10군데 팔았거든 진짜 몇달걸린듯 ㅜ
다른곳에서는 자려한거 어떠냐고 많이 물어서
그거 고려하다가 ㅇㅅㅇㅇㅈㅇ에서는 그렇게 하다간 소시지 되기 십상이래서
고려하다가 ㅇㅅㅇㅇㅈ에서 했거든
지금은 한지 한달 된듯??
붓기도 없고 원장님이 자연스러운걸 추구하셔서
너무 욕심부리지도 않아서 그런가 붓기도 빨리빠졌어 ㅋㅋ
내가 지방도 많고 몽고주름도 심한 극한눈이거든 ㅜ
아무튼 좀더 시간 흐르면 후기 제대로 쓸게 지금 설연휴라 할거없어서 썼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