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그런 거 절대 아님 너무 친절한 분들도 계셔 근데 특유의 일진스러운 느낌을 못 버린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 신기하긴 한데 솔직히 불쾌함 엥스럽고

그리고 성형이 막 빨리 하면 좋다고 믿는 분필코도 엄청 많더라 님들처럼 안되려고 신중히 알아보는 거고 잘 되는게 중요한 건데 지금 알아보니까 일찍왔어야지 어떡하려구!! 이러더니 여름방학에 하면되죠 ㅎㅎ 하니까 여름방학에 할 거면 또 이르게 찾아온건데 푸흡 하던데 어쩌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