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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두살 아들 얼집 보내고 지흡하러 가는 엄마 나야 나~
지방뽀개
작성 25.01.21 01:41:02 조회 45
2~3년전에 친구가 서울 숫자병원에서 뱃살이랑 팔뚝 지흡 했는데 너무 이쁘게 잘 돼서 나도 결혼 전에 할랬거든..?
근데 혼전임신 해버려서 2년간 애 키우고 얼집보내고 나서야 뒤늦게 마음 먹고 팔뚝+겨드랑이+부유방+브라라인+얼굴 이렇게 지흡한드아!!
친구가 한 곳은 서울이라 애기때매 못가고 부산에서 상담받구 드뎌 이틀뒤면 지흡한다앙~~~~><
넘 떨리고 이쁘게 잘 됐으면 하는 마음가득t.t
(출산하고 20키로 찐 나.. 일단 죽어도 안빠지는 팔부터 조지고 뱃살은 일단 살 빼보고 안되면 지흡하는걸로ㅋㅋ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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