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에 나 수술하거든
1월 되자마자 수술 예정일이
다가오는 거 같아서 내내 마음이 요리꼬리했네ㅠ
거상이랑 확대 같이하는거라 더 긴장되는 거 같아
쳐진 가슴도 이제 청산하는구나 라는 기쁜 마음도 있고..
ㄷㅅㅎ에서 거상하면서 모티바 넣기로 했고
한동안은 몸 잘 못쓸거 같아서 엄마 일 도와주는 거 쉬면서 지내기로 했어ㅠ
준비물은 나름 다 구한 거 같은데 더 필요한 거 있을까??????
수술하고 진짜 요긴했다 하는 템들 있음 추천 마구 마구 부탁해
그리고 머리...감는 거 미용실 가야겠지????
나 머리 떡이 잘 져서 맨날 감는 편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