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거의 30년 가까이 쓰다보니, 미간 콧대가 많이 낮은 편입니다.
궁금한 내용 적어봅니다.
1. 미간 콧대만 세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만약 수술을 한다면 보형물을 사용하지않았으면 좋겠고,
가장 부작용의 확률이 낮은 방법으로 했으면 합니다. 어떤 수술이 가장 부작용의 확률이 낮은가요?
3. 필러는 검색을 해보니 추천을 안하시던데,
딱 한 번 상담 받아봤던 선생님은 필러도 몇번 맞다보면 자리를 잡는다고 하시던데, 이것도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4. 이도저도 안될 때는 실리콘을 넣는 방식도 고려는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리콘을 넣을 때, 보형물이 안착될 수 있게 코뼈를 깎아낸다고 하던데, 이 내용이 맞나요?
모든 보형물 삽입시, 코뼈를 깎아내나요? 코뼈를 깎아내지않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