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많이 안하는 수술이기도 하고 뭔가 내가 잘되면 내 친구들도 한다는데...
큰 수술은 아니지만 어려운 수술인 것 같아서 너무 떨린다 엉엉
뒤밑트 해본 예사들 혹시 유지 잘 되려면 해야할 관리 같은거라도 있을까?
걍 병원이 잘해줘야 안붙고 오래가는거가 맞는건가?
일단 병원 쪽에서는 내가 붙는거랑 과교정 걱정하니까 다른 곳처럼 짜르는거 아니라고
인대 골막에 고정하는거라 그럴 일 없다는데
다른 곳들 후기를 보니까 이 방법으로 해도 손기술 차이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
하 수술 일주일 전까지 이렇게 정신 나갈 것 같아도 되는건가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