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개빡쳐 엄마가 서울에서 하게 해준다 했는데 서울까지 가기 싫단 이유로 광주에서 하재ㅋㅋ 그래놓고 엄마가찾은 병원이 어딘줄 알아?? 교토 병원이야ㅜㅜ 거기 비싸고 망하기로 유명하던데 딸 인생 망치고 싶나ㅋㅋ 아 나 어떡해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이랑 예체능 입시 포기하면서 몇달종안 발품 팔았는데 진짜 ㅈㅅ마려워
나도 물론 알아봤지ㅜㅜ 광주병원 다 알아봤는데 망한경우 후기를 꼭 한두개씩 발견해 엄마는 지인들 다 잘됏다는데 내가 사진 보니까 그렇게 잘되지도 않았어ㅜㅠ 내가 애초에 쌍수 잘되는 눈도 아니라서 내가 진짜 몇달동안 시험기간도 포기하면서 알아본곳 가고싶은데 그냥 말이 안통해 벽같아
내가 아무런 망했단 후기 없는 곳 두곳 찾아놨거든 근데 거기 후기가 좋은 이유가 병원에서 할인해줘서래ㅋㅋㅠㅠ 아니 광주 병원들은 그냥 대놓고 후기 안좋던데 자기 지인들이 잘됐다는 이유로 무조건 광주에서 하자고 난리야..
나 진짜 어떡해..? 지금 예약도 늦었는데ㅋㅋ 아니 내가 분명 예약은 한달전부터 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네 분명 알았다해놓고 말 바꾸잖아 ㅅㅂ아ㅠ 진짜 엄마한테 울고불고 다 했는데 오히려 욕만 먹고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내 주장은 무조건 서울에서하면 다 잘된다는 주장인줄 알아 누가 다 잘된댓냐ㅠ 그 몇십게 병원 중에서 안좋음 후기 없는 개인 병원 딱 두곳 찾아놨더니ㅋㅋㅋ
나 걱정하는 척 댓글로 병원 정보 물어보지마 안알려줄거야 내가 삼천포인트써서 개고생해서 알아난 병원은 너네는 그냥 거저 알아가고 싶니 저번엔 알려줬는데 후회된다 내가 개호구였지 광주 병원도 괜찮다는 애들은 브로커야?ㅋㅋㅋ 병원 후기 보면 안좋은거 잇던데ㅠㅠ